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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기차로 돌아온 허머(Hummer) SUV 가격, 성능, 출시일

Good Influencer 2021. 4. 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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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 돌아온 허머(Hummer) SUV 가격, 성능, 출시일

 

필자에게 가격, 연비, 활용성을 따지지 말고 타고 싶은 드림카를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바로 허머(Hummer)를 고를것이다.

물론 롤스로이스 팬텀이나 람보르기니 우르스와 같이 클래식하고 팬시한 차들도 타보고 싶지만 아직 고등학교 시절 오락실 앞에서 보았던 그 노란색 험머에 대한 로망이 있다.

 

압도하는 크기와 당장 전장에 나가 탱크도 부실것 같은 투박함과 강함, 하지만 그 안에 감성을 자극하는 디테일함까지 꼭 한번 타보고 싶은 로망과 같은 차이다.

 

 

 

 

 

 

 

 

 

 

 

그런 나의 로망 허머(Hummer)가 2007년 H2, H3 모델 이후 처음으로 부활을 선언했다. 작년 10월 GM이 허머를 전기차(EV) 픽업트럭으로 부활시킬거라고 발표한데 이어 전기 SUV로도 출시한다고 발표한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픽업트럭의 활용도가 낮아 SUV에 대한 니즈가 훨씬 더 높기때문에 이번 발표에 많은 험머 매니아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 허머 전기 SUV의 성능, 출시일, 가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머(Hummer) 전기 SUV 외관 및 성능

 

 

 

차량의 전면부는 지난 10월 발표한 전기 픽업트럭과 차이가 없다. H2, H3 만큼 투박한 면은 없지만 미래지향적이고 스포티한 모습을 보인다.

휠베이스는 126.7인치(321.8센티)로 오프로드 차량의 가장 적합한 비율이라고 발표했다.

 

 

 

후면부에는 픽업트럭에 있는 트럭베드가 없어졌고, 트렁크와 오프로드 SUV 상징 스페어타이어가 장착되었다.

 

 

 

전기 SUV에는 험난한 지형에 특화된 2가지 기능이 소개되었다. 바로 CrabWalk와 Extract Mode이다.

 

CrabWalk는 이름과 같이 게처럼 걷는 모드이다. 4개의 바퀴가 동일한 각도로 꺽이면서 사선으로 이동이 가능한 모드이다.

 

Extract Mode는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을 이용해 차량을 약 6인치(15.24cm) 올릴 수 있다. 이로 인해 좀 더 험난한 지형 통과가 가능하다.

 

 

 

 

허머에는 GM이 자체개발한 전기차 플랫폼인 Ultium Drive가 적용되었으며 2개 모터가 탑재될 경우 최대 625마력의 출력을, 3개가 탑재되면 최고 83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내부에는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판과 13.4인치의 터치스크린 대쉬보드가 설치될 예정이다. 

 

가격과 출시일

 

2023년 초부터 단계적으로 출시 예정인 험머는 다양한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가장 비싼 에디션1은 $105,595부터 시작되며 22인치 프리미엄 휠, 플로어 라이너, 보조 스텝 등이 풀장착되어 내년 초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에디션2는 $79,995, 에디션2x는 $89,995, 에디션3x는 $99,995부터 시작하며 현재 GMC 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에디션2는 풀충전으로 250마일 운행이 가능하며, 2x, 3x는 300마일까지 가능하다.

 

이상 필자의 드림카 허머(Hummer)의 EV SUV에 대헤 알아보았다. 추후 출시되면 시승도 해보고 시승후기도 작성해볼 예정이니 지속 관심가져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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