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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잠실 송리단길 도넛 맛집 카페 노티드

잠실 송리단길 도넛 맛집 카페 노티드 잠실 송리단길에 엄청난 도넛이 있다고 한다. 도넛 덕후로서 이런 핫플을 이제야 알았다는 것이 살짝 자존심 상하긴 했지만 늦게나마 소개하고자 한다. 카페 노티드 잠실점은 잠실의 핫플 송리단길에 위치해있으며, 이외에도 청담, 한남 등 다섯곳에서 운영중이다. 1층엔 수제버거로 유명한 다운타우너가 자리하고 있는데, 다운타우너와 노티드는 둘 다 이준범 대표의 작품이다. 이준범 대표가 오랜 미국생활에서 받은 영감들을 가게에 녹이려고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가게 곳곳에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다운타우너에 대한 리뷰도 있으니 필요하신분은 참고하시길. 2020/05/24 - [내돈내산 솔직후기] - [맛집] 인생 수제버거 맛집 다운타우너(Downtowner) 리뷰..

내돈내산 솔직후기 2020.11.25 (2)

[생활] 2021년 공휴일과 대체공휴일 알아보기

2021년 공휴일과 대체공휴일 알아보기 어느새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마무리가 되어간다. 1년 52주 중 오늘이 47주차이니 벌써 5주만 남은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다른해들보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치는 해여서 그런지 내년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크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년 2021년 공휴일을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요일을 포함해 64일로 올해보다 사흘 줄어든다. 대체공휴일도 해당되지 않는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으니, 어떻게 하면 좀 더 알찬 휴식계획을 세울 수 있을지 알아보자. 참고로 빨간색으로 표기된 일정은 공휴일이나 주말과 겹치는 일정을 표기한 것이다. 1월 - 1/1(금) 신정 Tip! 12/31(목)에 휴가를 쓰면 4일정도의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직장인들도..

쓸모있는 잡지식 2020.11.19 (7)

[여행] 오감을 자극하는 원주 뮤지엄산 Museum SAN

오감을 자극하는 원주 뮤지엄산 Museum SAN 가을은 계절의 왕이며, 산책의 계절이다.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파란하늘을 보고 있으면,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도 조금은 풀리는 듯 하다. 이렇게 좋은 가을날, 원주에 위치한 유명한 뮤지엄을 다녀왔다. 바로 뮤지엄 산(Museum SAN)이다. 선선한 가을공기와 함께 정원풍으로 꾸며진 이 멋진곳을 거닐고오니, 주변사람들에게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가기전에 참고하면 좋을만한 정보들을 공유한다. 뮤지엄산은 한솔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원주 오크밸리 내에 위치해있다. 원주버스터미널에서 셔틀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10:00~18:00까지 운영한다. 여유있게 보려면 2시간은 잡고 가는게 좋다. 또한, 가격이 꽤 있는..

내돈내산 솔직후기 2020.11.18 (3)

[맛집] 백종원이 찬사한 원주 박순례 손말이고기 산정집 리뷰

백종원이 찬사한 원주 박순례 손말이고기 산정집 리뷰 아내와 원주에 있는 뮤지엄 산에 가기로 결정을 한 후부터는, 원주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이 있단다. 고기를 말아서 어떻게 하는거라고 하는데 난생 처음들어보는 음식이어서 그런지 그리 관심이 가지않았다. 그렇게 반강제로 끌려간 원주 산정집을 다녀온 후부터는 원주에 가면, 아니 원주 근처라도 가면 꼭 산정집 손말이고기를 먹고 오라고 말한다. 첫 눈에 반해버린 원주 산정집을 지금부터 리뷰한다. 산정집의 정식명칭은 박순례 손말이고기 산정집이다. 골목을 들어서면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산정집 대문이 보인다. 오후 2시부터 5시반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 있기 때문에 방문에 참고하시길 바란다. 산정집 전용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주차는 걱정할 필요없다. 참고로 산정집은 광..

내돈내산 솔직후기 2020.11.16 (8)

[카페] 빵이 맛있는 서울 근교 남양주 카페 베이커리씨어터

빵이 맛있는 서울 근교 남양주 카페 베이커리씨어터 지인들과 가평 펜션에서 늦은 가을을 만끽하고 숙취에.. 시달리며 돌아가는 길에 맛있는 빵으로 평이 좋은 카페를 찾았다. 경춘로를 타며 우연히 찾게된 이곳은 남양주 특유의 느릿느릿한 여유로운 분위기와 멋진 북한강을 끼고 있는 여유를 선사하는 곳이었다. 베이커리씨어터는 특이하게도 돌하루방이 반겨준다. 이날 날씨가 무척 좋았던터라 북한강을 지나 화야산까지 깨끗하게 보인다. 역시 날씨는 가을이다. 한 눈에 봐도 정원이 애사롭지 않다는걸 느낄 수 있다. 제주도에서 방문한 정원카페 Veke의 느낌이 난다. 넓은 정원 한켠에 카페가 있다. 제법 큰 규모인데도 정원이 워낙 넓어 작아보인다. 카페명을 베이커리씨어터로 할만큼 빵에 자신이 넘쳐 보인다. 입구에는 코로나19 ..

내돈내산 솔직후기 2020.11.10 (12)

[맛집] 수원 행궁동 피자 맛집 존앤진 JOHN & JEAN

수원 행궁동 피자 맛집 존앤진 JOHN & JEAN 문득 수원 화성을 보고 싶어졌다. 특히, 야간에 조명과 함께 보는 화성 성곽은 장관이라고 하여 해가 저물때 쯤 수원 화성을 방문했다. 과연, 소문대로다. 선선한 날씨에 수원 구시가지가 보이는 성곽을 걸으니 날씨 따라 기분마저 상쾌하다. 한 차례 성곽을 따라 산책을 하고 나니 금세 배고파져 근처 맛집을 검색해보았다. 그렇게 우연히 찾은 곳이 바로 행궁동의 피자맛집 존앤진. 왠지 피자와 어울리지 않는 행궁동에 있는 그 맛집은 찐맛집이었다. 마치 브루클린의 한 피자집을 연상시키는 듯한 외관이다. 행궁동에는 높은 건물이 없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욱 외국 느낌이 난다. 심플해 보이지만 가게 로고, 글씨체, 인테리어 소품 등을 보면 브랜딩에 신경 쓰고 있는 모습들이..

내돈내산 솔직후기 2020.11.09 (14)

[제품] 드롱기 커피 전동 그라인더 KG89 언박싱 및 사용후기

드롱기 커피 전동 그라인더 언박싱 및 사용후기 집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 마신 지 벌써 3년이 되어간다. 처음엔 원두를 갈고 필터에 곱게 갈린 원두를 담아 물 온도를 맞추어 내려마시는 그 과정 자체가 신기하고 재밌어서 핸드드립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주말 아침의 소소한 즐거움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한가지 불편했던 점을 꼽자면 바로 원두를 가는 일이다. 약 3년 동안 수동 핸드 그라인더를 사용했는데, 한 잔을 내리는 건 큰 수고로움이 없지만 여러 잔을 넘어가면 커피를 그냥 마시지 말까 라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계속 갖고 싶었던 물건이 바로 전동 그라인더였는데, 마침 처제가 선물을 해주어 드디어 육체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필자가 계속 눈여겨본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고맙고 ..

내돈내산 솔직후기 2020.11.07 (4)

[IT] 애드센스 중복계정 승인거절 해결 찐후기

애드센스 중복계정 승인거절 해결 찐후기 어느덧 이 블로그를 시작한 지 7개월이 흘러 무려 100번째 포스팅을 작성한다. 다른 파워 블로거분들에 비해 글을 많이 작성하진 않았지만, 포스팅 하나하나 할 때마다 얼마나 많은 방문자가 다녀갔는지, 어떤 반응이 있는지 소소한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지난번 작성한 호텔 후기가 Daum 메인 페이지에 소개되었을 때는 방문자수가 갑자기 늘어나는 바람에 티스토리에 오류가 있나 확인을 해보기도 한 기억이 난다. 물론 그 뒤로 방문자수가 이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공들여 쓴 글이 누군가에게 공유되고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다. 그런데 한 가지 필자를 괴롭히는 게 있었는데, 바로 Google Adsense 승인이었다. 필자는 지난 4월부터 무려 7개월간 신청을..

쓸모있는 잡지식 2020.10.28 (8)

[맛집] 영종도 칼국수 맛집 황해해물칼국수

영종도 칼국수 맛집 황해해물칼국수 이번 영종도 여행을 하기 전, 영종도는 나에게 단순히 인천공항이 위치한 곳, 영화 실미도의 그 실미도에 갈 수 있는 길목이라는 곳에 지나지 않았다. 바다도 갯벌이 많은 서해보다는 깊고 맑은 물이 있는 동해를 선호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조금은 생각이 바뀐 듯하다. 영종도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매력 있는 곳이었다. 1,100만 명 영화 실미도의 배경지인 하루에 한 번 육지와 연결되는 실미도도 볼 수 있고, 짙은 갯벌에서 보글보글 숨구멍을 만들며 살아가는 게들도 볼 수 있다. 달과 지구 사이의 인력으로 인해 생기는 밀물, 썰물도 무심코 지나쳤던 어릴 때와는 달리 자연의 힘이 신기하고 위대하게 느껴진다. 한때 관광객이 많이 몰렸던 곳은 난개발 되어, 일부 지저분하게 정..

내돈내산 솔직후기 2020.10.08 (4)

[호텔] 인천 네스트호텔 숙박 및 룸서비스 솔직후기

인천 네스트호텔 숙박 및 룸서비스 솔직후기 여행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세 가지이다. 잘 먹는 것, 잘 노는 것 그리고 잘 쉬는 것. 어렸을 적은 6인실 도미토리룸이나 하루 1~2만 원 하는 숙소에서도 몸을 누울 곳만 있다면 마다하지 않았다. 그때는 정말 눈을 붙일 공간만 필요했기 때문에 숙소비용을 아껴 한 곳이라도 더 가고 하나라도 더 먹으려고 했던 것 같다. 그 당시 제일 이해가 안 갔던 것이 호캉스이다. 당시는 호캉스라는 단어조차 없었지만, 좋은 호텔에 가서 푹 쉬다 온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갔던 것 같다. 그럴 거면 집에서 쉬는 게 더 편하지 않는가? 한동안 외국생활을 하며 많은 곳의 좋은 호텔을 묵을 기회가 많았는데, 이때 이런 생각이 변한 것 같다. 집에서 주는 포근..

내돈내산 솔직후기 2020.10.0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