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있는 잡지식 32

[육아] 경피용? 피내용? 결핵을 예방하는 신생아 BCG 접종 정리

경피용? 피내용? 결핵을 예방하는 신생아 BCG 접종 정리 아이가 태어나서 집으로 온 후 첫번째 외출을 해야하는 시점은 아마 BCG 접종을 해야하는 시점일 것이다. 그냥 맞추기만 하면 마음 편할테지만 BCG는 경피용과 피내용으로 나누어져 안그래도 혼란스러운 초보 엄마아빠에게 더 혼선을 준다. 이런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필자가 고민해본 사항을 정리하여 공유한다. BCG란 무엇인가? 결핵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Bacille de Calmette-Guérin의 약자이다. 결핵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감염 질환으로 현재는 완치는 가능하지만 복약기간도 길고 간 후유증도 많이 남아 예방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BCG 접종이 신생아 필수 예방접종으로 지정된 이유이다. BCG는 접종시..

쓸모있는 잡지식 2020.12.28 (8)

[생활] 2021년 공휴일과 대체공휴일 알아보기

2021년 공휴일과 대체공휴일 알아보기 어느새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마무리가 되어간다. 1년 52주 중 오늘이 47주차이니 벌써 5주만 남은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다른해들보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치는 해여서 그런지 내년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크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년 2021년 공휴일을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요일을 포함해 64일로 올해보다 사흘 줄어든다. 대체공휴일도 해당되지 않는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으니, 어떻게 하면 좀 더 알찬 휴식계획을 세울 수 있을지 알아보자. 참고로 빨간색으로 표기된 일정은 공휴일이나 주말과 겹치는 일정을 표기한 것이다. 1월 - 1/1(금) 신정 Tip! 12/31(목)에 휴가를 쓰면 4일정도의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직장인들도..

쓸모있는 잡지식 2020.11.19 (8)

[IT] 애드센스 중복계정 승인거절 해결 찐후기

애드센스 중복계정 승인거절 해결 찐후기 어느덧 이 블로그를 시작한 지 7개월이 흘러 무려 100번째 포스팅을 작성한다. 다른 파워 블로거분들에 비해 글을 많이 작성하진 않았지만, 포스팅 하나하나 할 때마다 얼마나 많은 방문자가 다녀갔는지, 어떤 반응이 있는지 소소한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지난번 작성한 호텔 후기가 Daum 메인 페이지에 소개되었을 때는 방문자수가 갑자기 늘어나는 바람에 티스토리에 오류가 있나 확인을 해보기도 한 기억이 난다. 물론 그 뒤로 방문자수가 이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공들여 쓴 글이 누군가에게 공유되고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다. 그런데 한 가지 필자를 괴롭히는 게 있었는데, 바로 Google Adsense 승인이었다. 필자는 지난 4월부터 무려 7개월간 신청을..

쓸모있는 잡지식 2020.10.28 (8)

[IT]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 다운로드 / 설치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10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유료로 윈도우 10을 구매하려면 약 15-20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 물론,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건 매우 중요하며 당연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불법 다운로드가 아닌 합법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혜택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1. 윈도우 7, 8에서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하기 아직 본인의 PC가 윈도우 7 혹은 8이고, 정품인증을 받은 윈도우라면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특히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혹은 파일들을 별도 포맷이나 변경없이 그대로 사용가능하므로 매우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우선, 아래의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로..

쓸모있는 잡지식 2020.06.16 (5)

[영어] '오픽노잼'으로 오픽 IH등급에서 AL등급따기 꿀팁 - ④1:1 가이드

오픽 준비뿐 아니라 시험 준비를 할 때 매우 중요한 것은 본인의 현재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본인 수준보다 한참 쉬운 수준으로 공부하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쏟아도 다음 단계로 레벨업하긴 어렵고, 그렇다고 본인 수준보다 한참 어려운 수준으로 공부하면,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도 하거니와 쉽게 싫증내서 중간에 공부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올 수 있다. 필자는 여러차례의 오픽 시험을 통해 필자의 실력이 IH(Intermediate High) 인걸 알았기 때문에 나와 같이 AL(Advanced Low)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답변과 공부 방법을 많이 참고했다. 실제로 오픽노잼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건 바로 1:1 가이드이다. 1:1 가이드..

쓸모있는 잡지식 2020.06.14 (2)

[영어] '오픽노잼'으로 오픽 IH등급에서 AL등급따기 꿀팁 - ③Survey편

필자는 오픽을 입사준비하면서 알게되었다. 당시 처음으로 오픽 점수가 필수가 된 해였는데, 첫 시험은 대충 시험 스타일과 진행 방법 등 정말 기본적인 것들만 알고 갔다. 생각보다 시험 난이도가 높지 않았고, 무난하게 IH를 받아온 것 같다. 그 뒤 이왕이면 AL등급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험을 봤는데, 왠걸 또 IH를 받았다. 오픽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서 본다는 오픽책을 사서 공부를 해보기도 하고, 회사에서 진행하는 오픽 수업을 들어보기도 했지만, 보는 족족 IH등급만 나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내 영어실력은, 아니 오픽실력은 딱 IH 수준이었던 것이다. 오픽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오픽과 영어 공부는 다르다" 이다. 이건 토익, 토플 등 영어시험에 모두 관련된..

[영어] '오픽노잼'으로 오픽 IH등급에서 AL등급따기 꿀팁 - ②Main Point와 Filler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픽 AL을 받는 꿀팁 포스팅이다. 필자는 유튜브 채널 '오픽노잼'을 통해 AL를 획득했기 때문에 오픽노잼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포스팅을 한다는 점을 미리 참고하길 바란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Main Point와 Filler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 대답의 시작에는 Main Point를 던지자. 유튜브 채널 '오픽노잼'에서 가장 강조하는 점은 'Main Point를 잘 잡아라'이다. 즉, 질문에 대해 답을 할 때 어떤 내용 위주로 답을 할지 정하고 답을 해야 횡설수설하는 답을 피할 수 있다. 메인 포인트를 잡는 능력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연습을 통해 충분히 훈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너의 집에 대해 묘사해봐" 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치자. 그럼 일반적인 대답은 이렇게..

쓸모있는 잡지식 2020.06.09 (5)

[영어] '오픽노잼'으로 오픽 IH등급에서 AL등급따기 꿀팁 - ①Script를 버려라

이번 포스팅부터 영어 말하기 평가 시험인 오픽(OPIc) AL등급 획득에 대한 노하우에 대해 시리즈로 얘기해보고자 한다. 필자는 계속 IH 등급만 받다가 몇 가지 방법을 통해 마침내 AL을 받을 수 있었다. 주변을 보니 나와 비슷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지긋지긋한 IH 굴레에서 벗어난 경험담을 공유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보고자 한다. 나의 유튜브 선생님 '오픽노잼' 필자는 직장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오픽을 위해 학원을 가는 것이 시간적으로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물론, 아침 일찍 새벽반을 가거나 주말을 이용해 다니는 방법이 있지만 오픽을 위해 나의 아침 단잠과 주말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다. 물론, 오픽 수업을 들어본 적도 있다. 하지만 중고등학생 때와 마찬가지로 짧은 수업시간에 엄청 많은 양의 정보를 듣..

쓸모있는 잡지식 2020.06.07 (5)

[생활] 초보운전스티커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필자는 운전면허를 입대하기 바로 직전에 취득했다. 그리고 제대하기까지 운전대를 한 번도 잡지 않은 채로 일을 시작했는데, 간혹 회사차를 운전해야 하는 경우가 생겼다. 운전대라고는 운전면허시험을 위한 포터 외에는 잡아본 적이 없던 터라 도로 위에서 꽤나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회사차라 초보운전 스티커를 부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상대적으로 한적한 새벽에 차를 몰고 나가 엑셀과 브레이크의 느낌, 차량 내부의 조작 버튼 등에 조금씩 익숙해지며 이마에 식은땀이 송글송글 맺혔던 기억이 나에게는 초보운전의 기억이다. 지난 주말 도로위에서 초보운전 스티커를 부착한 차를 만났다. 고속도로로 갑작스럽게 빠지는 구간 이어 운전에 익숙한 사람도 당황하기 쉬운 구간이었는데, 초보운전 스티커 차량의 뒷모습만 봐도 당황해하..

쓸모있는 잡지식 2020.05.18 (11)

[커피] 디카페인 원두 몸에 괜찮을까?

디카페인 원두 몸에 괜찮을까? Photo by Coffee Geek on Unsplash 지난 커피 관련 포스팅에서 언급했다시피 필자는 커피 애호가이다. 단순히 아침에 눈을 띄어주는 도구를 넘어 하나의 의식, 문화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커피도 과유불급이다. 필자는 예전부터 카페인이 내 몸에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실제로 잠들기 전 진한 아메리카노를 마셔도 숙면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보였다. 하지만 세월에 장사 없다고 하던가, 언젠가부터 하루 3장 이상 아메리카노를 마시거나, 굉장히 지난 에스프레소를 저녁 즈음 마시면 심장이 두근대며, 도통 잠을 이룰 수 없었던 경험을 한 적이 많다. 이러한 경험을 몇 차례 한뒤로는 캡슐커피를 주문할 때 꼭 디카페인 캡슐을 함께 구매하곤 한다. 저..

쓸모있는 잡지식 2020.05.1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