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야기

[인테리어] 영국 로얄 알버트(Royal Albert) 100주년 기념 커피잔

Good Influencer 2020. 4. 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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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영국 티 웨어와 테이블 웨어로 유명한 로얄 알버트(Royal Albert)에 대해 알아보고,

로얄 알버트 100주년 에디션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1896년 설립된 로얄 알버트는 가장 영국적인 것을 표현한다.

화려하고 정교한 꽃 패턴과 다양한 컬러를 매치한 로얄 알버트는 많은 이들이 찻장에 두고 싶어 하는 티 웨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896년 초기에 알버트 웍스(Albert Works)라는 이름으로 역사가 시작된다. 퀸 엘리자베스 여왕의 배우자인 알버트 왕자의 이름에서 따와 작명되었다. 그 후 1904년, 왕실을 상징하는 로얄이 붙이며 로얄 알버트로 개명되었다.

1904년은 로얄 알버트의 모든 제품에 표기되어있다. 로얄이 붙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로얄 알버트는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는 작품들을 만드는 등 왕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다.

 

 

Royal Albert Old Country Roses

 

 

1962년 현재까지 로얄 알버트의 베스트셀러인 황실 장미(Old Country Roses)를 런칭하였다. 이는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영국의 국화인 장미 패턴에 검색 테두리 장식이 촌스럽지만 앤틱 한 느낌을 준다.

 

그 후 2006년 로얄 알버트는 1900년부터 1990년대까지 각 시대를 풍미했던 패턴을 하나씩 만들어 100주년 에디션을 발매했다. 그로부터 10년 후 2016년 새로운 패키지가 포함된 로얄 알버트 100주년 리프레시가 탄생했다.

 

 

 

로얄 알버트 100주년 에디션의 패키지 겉면이다.

화려한 꽃 패턴과 화사한 색, 그리고 금장은 로얄 알버트의 특색을 자아내고 있다.

사실 필자는 이런 화려한 패턴보다는 재질이나 모양으로 약간의 포인트를 주는 심플한 제품을 선호하지만, 여러가지를 시도해봐야 본인의 취향을 잘 알수있고, 안목도 발전시킬 수 있는 법이다.

 

 

 

패키지 내부는 커피잔에 맞게 틀이 제작되어 왠만한 충격에도 파손되지 않게 되어있으며,

소서 또한 여러겹의 완충제로 포장되어 있다.

 

 

 

 

가지각색의 꽃 패턴은 정교하며 화려한 색감은 눈을 즐겁게 한다.

테두리와 손잡이 부분은 금장으로 마무리하여 앤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각 잔과 소서 하단에는 몇 년도의 작품인지 표기가 되어있다.

사진의 제품은 1920년대에 가장 인기가 좋았던 Spring Meadow 이다. 화려하지 않고 서정적인 꽃 패턴이 이번 패키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이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로얄알버트, 각 시대별 인기가 많았던 커피잔을 골라 차를 마신다는 것은 근사하고 멋진일임이 분명하다. 시대별 디자인을 반영한 커피잔을 소장하는 것 역시 의미 깊은 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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