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후기

[제품] 차량 실내 냄새를 없애주는 불스원 살라딘 훈증캔 리뷰

Good Influencer 2020. 8. 4. 23:58

차량 실내 냄새를 없애주는 살라딘 훈증캔 리뷰

 

내돈주고 직접사서 솔직하게 리뷰해보는 내돈내산 솔직후기이다. 이번 포스팅은 차량 실내 냄새를 없애주는 살라딘 훈증캔이다.

 

에어컨 필터가 오래되었거나, 차량 실내에 음식물과 같이 냄새가 나는 것에 오염되었을 경우 차에 탑승할 때마다 불쾌감이든다. 특히, 푹푹찌는 폭염이나 지금과 같이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불쾌감이 하늘을 찌를 정도이다.

 

필자는 비교적(?) 깔끔한 편에 속하는 사람이라고 자부하지만, 약 한달전 차량에 미역국을 쏟는 과오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것도 북어 미역국을 말이다...

 

 

 

 

시트를 몇차례나 닦고, 매트까지 꺼내어 전부 닦아내도 냄새가 남아있어, 만능 유튜브에서 민간요법인 섬유유연제로 오염부위를 닦기가 있어 시도해보았지만 그때뿐이다. 이제 남은 최후의 방법은 전문업체에 맡기는 방법이 있는데 그럼 최소 20만원은 든다.

 

울며 겨자먹기로 마지막 시도를 해보았으니 바로 불스원 살라딘 탈취 훈증캔이다.

 

 

 

 

세가지 냄새타입이 있으며 필자는 제일 무난해 보이는 숲속향을 구매했다. 가격은 마트에서 약 7천원 정도에 구매한 것으로 보이며 최저가는 검색해보길 바란다.

살라딘 탈취 훈증캔은 말그대로 훈증, 연기를 내어 차량 실내 깊숙히 침투하여 냄새를 탈취하는 것이다.

인체에 유해한 성분인 포름알데히드, 파라벤 등은 없앴다고 하니 왠지 유해할것만 같았던 걱정이 덜어진다.

 

 

 

 

연기가 발생하기때문에 실내주차장에서 했다가는 불이 난것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어 야외 적당한곳에 주차를 했다.

연기로 탈취를 한 다음에 환기도 시켜야하니 외부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설명서를 읽어보니 차량 뒷자석 바닥에 두고 뚜껑을 열어 포함되어있는 물을 부으면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구성품은 두가지이다.

훈증을 내는 본체와 본체에 따라야 하는 물. 이 두가지에 20만원을 써서 실내청소를 맡기냐 마냐의 운명이 달렸다.

 

 

 

 

절취선을 따라 개봉해주고 물을 본체에 부어주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절대 가운데에 붓지말고, 주변에 부어야 한다.

물을 붓자마자 막 드라마틱하게 연기가 마구나오는게 아니니 쫄지않고 차분히 진행하면 된다. 참고로 필자는 약간 겁먹은 상태로 진행했다.

 

 

 

 

뒷자리 바닥에 본체를 두고 차량 문을 모두 닫아주면 위 사진과 같이 연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10분동안 이 연기가 실내 곳곳을 침투하여 냄새를 빼주길 기다린다. 궁금하다고 절대 문을 열어보지말자. 중간에 문을 열게되면 마치 뜸을 들이고 있는 밥솥을 여는 것과 같아 등짝스매시를 맞게될수도 있다.

 

10분이 지나고 (효과를 더 보고싶어 사실 15분) 차문을 모두 개방하여 환기를 시켜주었다. 가이드상에는 10분정도 환기하라고 나와있으나 연기가 충분히 빠져나갈때가지 환기시키는게 좋을 것 같다.

 

이게 무슨 일이야, 숲속에 온 것 같다.

 

연기의 숲속향이 꽤 진하기때문에 초반에는 당연히 북어의 꼬소함이 나지않는다. 그리고 2주가 지난 지금도 신기하게 북어냄새는 온데간데 없고 여전히 숲속향이 차안에 남아있다. 현재까지는 대성공이다.

 

차량내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애매하게 나를 괴롭히는 악취가 나는 분이 있다면 불스원 살라딘 훈증캔을 한번 사용해보길 적극 권장한다. 이만 내돈내산 솔직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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