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law 2

샤오미가 내놓은 AI 에이전트 '미클로(miclaw)'

샤오미가 내놓은 AI 에이전트 '미클로(miclaw)' 지난 포스팅에서 텐센트와 알리바바의 OpenClaw 설치 열풍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샤오미(Xiaomi)는 발빠르게 본인들의 모바일에 적용을 했습니다. 사용자는 더 이상 오픈클로를 직접 설치할 필요없이 모바일에 직접 명령만 하면 되는 세상이 온겁니다. 이름하여 '미클로(miclaw)'입니다.​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OpenClaw를 설치하는 것을 '가재를 키운다(养龙虾)'고 표현하는데, 레이쥔 회장은 아예 대놓고 '샤오미 가재(小米龙虾)'라는 별칭을 붙이며 본격적인 에이전트 전쟁을 선포했습니다.​1. 샤오미 미클로(miclaw)란 무엇인가?​미클로는 샤오미의 독자적인 거대언어모델인 MiMo(미모)를 기반으로 구축된 시스템 레벨의 AI 에이전트입니다..

중국을 휩쓴 '가재 잡기(OpenClaw)' 열풍: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무료 설치에 나선 진짜 이유

중국을 휩쓴 '가재 잡기(OpenClaw)' 열풍: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무료 설치에 나선 진짜 이유최근 중국 테크 판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오픈클로(OpenClaw)'입니다. 빨간 가재 로고 때문에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가재 키우기(양룽샤, 养龙虾)'라고 불리며 전국민적인 붐이 일고 있죠.놀라운 건, 콧대 높은 빅테크 기업들인 텐센트(Tencent, 腾讯)와 알리바바(Alibaba, 阿里巴巴)가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는 점입니다. 선전의 텐센트 본사 광장에서는 엔지니어들이 시민들의 노트북에 오픈클로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도대체 오픈클로가 무엇이길래, 그리고 이 기업들은 왜 이런 '자선 사업' 같은 활동을 하는 걸까요? 현지에서 바라본 세 가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