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야기

[패션] 디올 x 나이키 에어조던 1 3월 24일부터 래플 소식

Good Influencer 2020. 3. 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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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조던1 하이 OG 디올

 

지난 12월부터 핫이슈였던 나이키와 디올의 콜라보 제품인 "에어 조던1 하이 OG 디올"의 추첨이 3월 23일부터 드디어 시작된다.

특히, 스트릿 브랜드인 나이키가 오프화이트, 트레비스 스캇 등과 콜라보를 하여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지만 디올과 같은 럭셔리 브랜드와는 처음 콜라보를 하기 때문에 많은 스니커 매니아, 리셀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월 23-24일, 하우스오브디올(House of Dior)

 

드디어 래플일이 발표되었다.

3월 23-24일, 양일간 추첨이 진행되며 당첨자는 3월 26일 발표된다.

이번 래플은 전 세계 서울을 포함한 9개 도시의 디올 팝업 스토어에서만 진행되며, 한국은 청담동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디올(House of Dior)이 될 예정이다.

 

 

StockX Website

 

 

발매가 $2,000(한화 약 240만 원)

 

리셀 사이트인 STOCKX에서는 최근 $25,000(한화 약 3천만 원)까지 올라갔다.

에어조던1 하이 OG 디올은 소장가치가 높을 뿐아니라 리셀가가 국산차 1대 가격과 맞먹는 금액이기 때문에

래플 당일 많은 리셀러들이 장사진을 칠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8,500족 한정

 

전 세계에 8,500족의 한정판이며, 각 신발 안쪽에는 2058/8500과 같이 개별 넘버링이 부착된다.

행운의 상징인 777, 중국에서 부의 상징인 888과 같은 넘버링은 과연 얼마에 거래될지 궁금하다.

 

 

 

이제 디자인을 알아보자.

나이키 스우시에는 디올의 상징인 모노그램 패턴을 넣었고 SAIL-PHOTON DUST-WHITE 색상과 WOLF GREY 색상으로 배치되어 있다.

신발 소재는 이탈리아의 프리미엄급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반투명 밑창은 나이키와 디올의 공동 브랜딩, 신발의 혀와 윙의 로고, Air Dior 태그는 디올이 브랜딩을 진행하였다.

 

 

 

디올 x 에어조던 1 로우 4,700족

 

디올 x 에어조던1 로우도 5월말 - 6월초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있다.

조던1 로우는 전 세계 4,700족이 한정 판매되며, Grey 색상과 Black-sail 색상으로 출시될 거라는 예측이다.

현재 해당 아이템은 StockX의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나이키의 컬래버레이션

 

나이키는 과거, 현재, 미래에 모두 공존하는 브랜드이다.

스포츠 브랜드라는 카테고리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브랜드와도 꾸준히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 무대에서 코르테즈를 즐겨 신는 힙합 뮤지션 켄드릭 라마와 콜라보를 통해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인 제품을 탄생시켰다. 

 

치토세 아베의 사카이와 협업한 'LD 와플 사카이'는 나이키의 클래식 신발인 와플 데이브레이크와 함께 협업하여 2019 S/S 컬렉션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스와로브스키와 에어 맥스 97의 콜라보는 새로운 시도였다.

에어맥스 97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에어맥스 97 LX 스와로브스키에는 55,690여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박아 넣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다양한 영역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하고 있지만,

근간이 되는 신발은 대부분 클래식 제품들로 꾸준히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에어포스, 맥스, 코르테즈 등과 같은 라인들이다.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면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고 협업을 해나가는 나이키의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이 앞으로도 많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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